C++ 구조체에 멤버 변수를 사용하는것에 있어서 직접참조와 간접참조를 나눌수 있습니다. 직접참조를 하는 경우 [.] 을 사용하고 간접참조는 [->]를 사용합니다. [ (*ptStruct).a = value) 식을 사용하지만 번거롭기에 ->를 사용합니다. (같은 뜻)] 왜 간접참조를 하는것일까?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 괜히 있어보여서??? 그런것도 아닐텐데 말이지요..이에 대해서 몇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일단 왜 굳이 포인터를 사용해서 간접참조를 하는것인가? 1. 구조체의 크기의 차이가 발생한다. [결과] 구조체 NUM의 경우 멤버 변수의 갯수만큼 크기가 잡힙니다. 하지만 구조체 포인터의 경우는 4바이트 입니다.(당연한것...) 만약 많은 양의 데이터가 포함된 구조체라면 간접참..
프로그래밍/C++
API를 공부하다보니 함수가 재정의 되고 치완되는 값이 많은데 도대체 #define 설정을 그저 천저치 명령어로가볍게 넘어가서 혼란이 올때가 있어 다시 정리해봅니다. #define은 말그대로 어떤 대상을 치환하여 설정된 값으로 변경해줍니다.아래 예제와 같이 간단한 숫자를 미리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 #include #define pi 3.1415167 void main(){printf(" %f ", pi);} //출력 결과 3.1415167 또는 하나의 대입뿐만 아니라 수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#include #define PLUS(x,y) x+y void main(){int Number = PLUS(5,5)printf(" %d" , Nubmer);} //출력 결과10 다만, 복잡한 대입연산의 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