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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작업 설정부터가 난관이었던 directx 11 을 이용한 3d 게임 프로그래밍 입문!누구나 하루 반나절 정도는 박스를 띄우다가 키보드를 한개 이상 부시며 그날 새벽에 잠이 들면 꿈에서도 네모 박스가 보인다는.. 그 만큼 난이도가 있다는 전설의 책!( 구글만 검색해도 나온다).. 진짜 부들부들하게 설정부터가 짜증났던 책이다! 책 자체에 해결책이 나와있는 부분이 아니고.. 버전이 다르다 보니...또 낯선 용어와 설정들...아무튼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다!인터넷에 나와있는 해결책중에 절반이상이 이상한 부분이었다..(따라했다가 프로잭트만 10번은 다시 만듬..) [ 네모다..ㅠㅠ...] 앞으로 더 많은 예제들을 수정해 가면서 해야할텐데...걱정이 크다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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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디버깅이나 특정 변수의 값을 확인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.이때 중단점을 걸고 확인한다든지.. 윈도우 창에 따로 표시를 해주는데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닙니다.이때 도스 콘솔시절에 cout이나 prinrf가 그리워지는데요.. 윈도우 API에서도 콘솔창을 띄워 줄 수 있습니다. #ifdef _DEBUG#pragma comment(linker,"/entry:WinMainCRTStartup /subsystem:console")#endif 조건부로 디버그 모드에서만 콘솔 창을 따로 열어줄 수 있습니다.(릴리즈에서도 보이면 안되니까요..;;) 짠! 창이 열렸습니다...(오른쪽은 연습으로 제작중인 게임입니다...)printf도 되고 cout도 되고..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